작년 1월부터 3월에 방송된 텔레비전 아침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의 삽곡 노래로 새로 쓰여진, 오모토 오리지널 악곡 『Cry』.

강하고 감상적인 DOYOUNG의 보컬이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의 주인공 2명이 운명적으로 끌려가는 서로의 마음을 짊어진 시에 의해 층의 깊숙함을 더해 온화하고 유려한 피아노 선율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만들어내는 스트링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넘버입니다.
 
오늘 첫날을 맞이한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 ] in JAPAN'에서도 선보여 DOYOUNG의 매력이 마음껏 전해지는 곡이 되고 있습니다.